1. 메인화면
1) 상단 - 로고 클릭 시 홈화면, 메뉴바(삼선) 클릭 시 바로가기 메뉴 접근 가능
2) 정중앙 - 후킹
정확한 타케팅 : 월 순수익 1,500만원 이하 사업자 이신가요?
독자로 하여금 위기 의식 느끼도록 함 : 월 300만원 이상의 마케팅 대행은 미친 짓입니다. (연 3,600만원)
+) 월 300만원으로는 약간 위기감이 덜해서, 괄호 안에 연(년)으로 계산해서 임펙트를 더 실어주었음
3) 상담받기
화면 새로고침 없이, 모달창(?)으로 고객입장에서 부담없이 연락하기 쉽도록 구현되었음
2. 다음화면
호기심 자극 : 선뜻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는 멘트 언급 후 의문제기
3. 다음화면
의문해소 : 신뢰할 수 있는 사례들 제시
각 사례들에 대한 하단 제목도 매력적임
1) 저만 알고 싶거든요...
2) 2배 늘었습니다.
3) 매출 10배 성장했습니다.
4) 시키는 대로 했더니 3,000만 원 더 벌었어요
4. 다음화면
신뢰성 추가 작업 : 추가적으로 누적 수강생 및 경쟁률, 절약한 비용들을 수치적으로 제시함
5. 다음화면
신뢰성 업업! : 실제 대표님인 자청님께서 마케팅과 관련한 영상 제공
6. 다음화면
실제 고객입장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예상되는 문제점들에 대해서 나열해서 공감대 형성
1) 본인이 마케팅을 전혀 모릅니다. 내가 모르니, 마케팅을 시킬 수 없습니다. 대체 뭘하고 있는지 알 수 없고, 사기 당하기 딱 좋습니다.
> 약간의 독자로 하여금 자의식에 상처를 내고, 약간의 위기의식을 느끼게 해줌
2) 남에게만 의조합니다. 자신이 잘 모르면 결국 직원이나 대행사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의존하게 됩니다. 이는 주변 사람 얘기만 듣고 투자하는 꼴입니다. (잘 될거라는 착각) 실패하는 대표님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.
> 1)과 비슷하게 대표들의 자의식에 흠짓내기
3) 마케팅 업체를 잘 못 만납니다. 대표님이 마케팅을 모른다면 사기 업체를 구별할 수 없습니다. 마케팅 회사는 99%가 비즈니스를 모릅니다. 본인의 회사도 못키우고 있는데 어떻게 당신의 마케팅을 도울 수 있을까요?
> 1,), 2)와 비슷한 맥락. 결국 마케팅에 대해서 배울 필요성을 느끼게 해줌
7. 다음화면
독자들로 하여금 해결책 제시 및 교육을 들으면 엄청 이득일 것 같은 후킹 : 5년간의 노하우를 다 알려주는 교육
8. 다음화면
신뢰성 업업 : 대표님 영상을 통한 신뢰성 추가
9. 다음화면
아카데미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 제시
강의를 들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큼
그리고 강의를 들어서 손해볼 가능성이 없어 보임
10. 다음화면
타켓팅 한 번 더 각인
11. 다음화면
진행되는 프로그램 제시